오늘은 수익성 블로그로 글을 쓰시는 분들을 위해 구글 애드센스 광고의 고단가 키워드가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부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애드센스 수익의 원리는 페이뷰 X CPC X CTR의 계산법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 3가지 요소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단가 고단가 키워드 CPC입니다. 결국 광고단가가 높지 않으면 아무리 유입이 많이 되고 광고클릭이 많아도 고수익을 보장하기란 힘든 문제입니다. 자 그럼 고단가 키워드에 대해 알아봅시다.
고단가 키워드 쉽게 알아보기
가장 쉽게 우리가 고단가 키워드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구글애즈의 키워드 플래너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사용법은 따로 포스팅을 하지 않겠습니다. 구글에 키워드 플래너 검색하시면 사용법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키워드를 여러 개 입력한 후 결과보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연관키워드도 나오고 최저, 최고 입찰가가 표기됩니다. 이때 우리는 최저 입찰가가 500원 이상인 키워드로 글쓰기를 하신다면 제법 고단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 고단가 키워드의 10위 범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금융
2. 인테리어 및 조경
3. 부동산
4. 건강
5. 미용, 피트니스
6. 사업, 산업
7. 쇼핑
8. 식음료
9. 참고자료
10. 인터넷, 통신
쉽게 말하면 대출, 보험 등의 키워드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 가장 높은 키워드로 글 쓰는 방법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는 고단가 키워드
위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 고단가 키워드에 대해 말씀드렸고 이번에는 우리가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고단가 키워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말 그대로 고단가 키워드라는 것은 공고주가 일단 광고를 통해서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 광고를 집행하는데 비용을 많이 들일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우리가 일반적으로 광고를 보고 상품을 구입할 때 목돈이 들어가는 상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고단가 키워드 잡아내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 스마트폰, 보험, 이사, 건강식품, OTT가입, 통신가입, 렌트카, 호텔, 항공권 등의 키워드를 쉽게 뜨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돈이 안 되는 키워드는 테무광고의 상품들이나 의외로 맛집의 경우 별로 돈이 되지 않습니다. 테무 사이트에서 상품들을 보면 거의 판매가가 얼마 되지 않아서 광고를 집행할 때 비용을 많이 들일 수 가 없습니다.
구글 검색으로 고단가 키워드로 상위노출이 된 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고단가의 광고가 붙는 것을 보실 수 있을것이고 저단가의 경우는 테무광고등이 많이 붙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상식선에서 생각해 보고 고단가 키워드를 추출해내어야 합니다.
검색 상위 노출 가능한 고단가 키워드를 찾자
그럼 이렇게 쉬운데 외 우리는 쉽게 글쓰기로 돈 벌기가 어려운 걸까요? 그것은 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
가장 위에서 말한 일반적인 고단가 키워드는 알기 쉽지만 막상 글을 쓰고 발행을 하면 검색엔진에서 상위에 노출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금융에 관해서 예를 들어보면 이런 고단가 키워드는 모든 업체에서 스폰서 광고를 해서 상위에 노출시키기 때문에 구글, 네이버등에서 광고수익의 일환이 되므로 일반적인 블로그가 포스팅을 발행하면 거의 상위에 노 풀 되는 것이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검색엔진에서 광고수익으로 벌어들이는 키워드는 접근 안 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고단가 키워드 알기는 쉽지만 상위노출은 어렵기 때문에 두 번째로 추천드리는 상식적으로 생각되는 키워드로 추출한 다음 검색엔진에서 상위노출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확인하시고 글을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검색량이 최소 5,000 정도는 되고 스폰서 광고가 달리지 않는 키워드인 황금 키워드를 찾아내어야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벤치마킹입니다. 적어도 블로그 발행글이 500개 이상되는 검색엔진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블로그로 들어가셔서 어떤 키워드로 포스팅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이룰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많은 고심이 필요한 고단가 키워드 우리는 이것을 찾아 글을 쓰야지만 고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고단가 키워드로 글 쓰는 디지털 노마드 VS 디지털 노가다
우리가 아무리 검색량이 많은 글로 발행을 해서 상위노출로 유입량이 늘었다고 하지만 정작 고단가 광고가 붙지 않는다면 고수익을 보장하기는 힘든 현실입니다. 현실적인 디지털 노마드는 힘들 것이고 결국 디지털 노가다의 길로 계속 글쓰기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CPC보다 CTR 높이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구글이나 유튜브에 검색해 보시면 쉽게 방법을 알아낼 수 있지만 광고단가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는 결과적으로 고단가 키워드로 글 쓰는 방법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고단가로 글을 쓰고 검색 상위노출로 인해 유입과 광고클릭이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쉽게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블로그 활동이 전직이 아닌 이상 본업을 하면서 남은 시간에 하루에 글을 두 개 정도 발행한다고 본다면 적어도 이것저것 관리도 해야 되니까 하루 3시간 정도의 시간을 소비하는데 최저시급으로 따져봐도 우리는 하루 3만 원 한 달 100만 원정도의 수익이 없으면 글쓰기 일을 계속한다는것이 현실적으로 힘이 빠지는 일임을 알게될것 입니다. 계속해서 글쓰기로 수익을 내려면 적어도 한달에 100만원 정도의 수익이 들어와야 합니다. 보통 블로그를 시작하고 100만 원의 수익에 도달하려면 적어도 8개월의 시간이 걸립니다. 8개월 이상 꾸준히 글쓰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얼마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고단가 키워드와 전혀 상관없는 글들을 발해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디지털 노가다만 하고 있는 꼴이 되는 겁니다.
결론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 고단가 키워드에 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고수익을 위해서 고단가의 키워드를 선별해서 글을 발행해야 되며 검색 상위 노출을 위한 SEO에 대해 계속 정보를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수익의 3대 요소인 페이지뷰, CPC, CTR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중 가장 중요한 고단가 키워드인 광고단가 CPC 높이기 방법에 대해서 계속 테이스를 해보고 정보를 계속해서 찾아 나서야 합니다. 수익의 핵심은 고단가의 키워드로 글을 쓰고 검색엔진의 상위노출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디지털 노마드를 위해 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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